28살 여성입니다.

밝고 활발한 성격이고, 순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.
친절하다, 귀엽다, 예쁘장하다는 얘기도 종종 듣고
연애도 꾸준히 해왔고, 여자 사람 친구들도 얕게는 많은 편입니다.

그런데 정말 속마음을 나눌 수 있던 친구 1~2명은
취업이나 이직, 회사 생활로 바빠지면서 점점 멀어졌고
이제는 거의 연락을 안 하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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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관계 조언이 필요해요
주변 사람들이 떠나가는게
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
금방 끝날 사이란걸 알아도
온갖 정을 쏟는것 같아요
어떡하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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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사이 당연한건 없지만 10년동안 변하겠지 변하겠지하다가
결국 제자리네
잘 버틴다고 잘 풀어나가겠지 했는데
그냥 그 시간이 지나는동안 나를 더
힘들게 하는거였네 한편으로 그럴걸 알면서 모른척 넘어갔던게
날 더 힘들게 하고있었구나
이제는 더 울고싶은 눈물도 없어
그냥 나만 놓으면 끝나는걸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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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대화친구가
필요해..🥲🥲
삶이 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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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개학한지도 좀 됐고 저희 무리랑도 좀 친해졌는데 너무 저랑 결이 안 맞는데 어떡하죠 걔네는 하류종일 공부 얘기만 하는데 전 예체능계열 학생이다보니까 너무 안 맞고 걍 걔네랑 있으면 노잼이에요 이렇게 재미없는 반은 첨인데 저희가 또 여고라 다른 무리에게 가기에는 걔네끼리 너무 친해져있어서 다가가기 어렵고 또 저희 무리가 걔네 무리가 시끄럽다고 싫어해서 ㅠ 하 진짜 어떡하죠 걍 1년 참아야 될꺼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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